배우 황신혜가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서 나이가 들수록 먹는 만큼 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황신혜는 양양 여행 중 네모녀와 함께 먹방을 즐기며, 과거에는 먹는 만큼 살이 찌지 않았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먹으면 먹는 만큼 살이 찐다고 고백했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 보조제품을 섭취하며 관리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12층 계단 운동을 4세트씩 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품을 섭취하며 식욕억제와 체중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