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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어마어마한 스펙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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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김채원, 제68회 미스코리아 '진' 영예 안아! 영화감독 꿈나무, 한국 알리는 콘텐츠 제작 목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2세 김채원 씨가 '진'에 당선됐다.
김채원 씨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재학 중이며,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다.
그는 미스코리아를 통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 배우 김승수 씨가 참여하여 시대적 가치관과 글로벌 역할을 겸비한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선'에는 박희선 씨, '미'에는 윤하영 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2024-09-25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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