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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양의지·강민호 천하 끝나나...디펜딩 챔피언 안방마님, LG 3위 확정 멀티포 '쾅쾅'→GG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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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2년 연속 잠실 20홈런! 양의지·강민호 천하 깨고 골든글러브 도전!
LG 트윈스 박동원이 2년 연속 잠실 20홈런을 기록하며 생애 첫 골든글러브에 도전한다.
올 시즌 128경기 타율 0.
274 20홈런 80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60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의 활약으로 13년 동안 지속된 양의지와 강민호의 골든글러브 양강 체제에 변화가 예상된다.
올해 양의지는 720이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후보 자격을 얻지 못했고, 강민호는 6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로 꼽히지만 박동원은 9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024-09-25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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