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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발표 후 1군 복귀 6타수 4안타, 42세 대타 아오키의 시계가 다시 움직인다, 미일통산 2727안타[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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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노리치카, 42세의 마지막 불꽃! 은퇴 투어 속 4안타 폭발, 미일 통산 2727안타 기록
은퇴를 앞둔 베테랑 아오키 노리치카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4안타를 터트렸다.
미일 통산 2727안타를 기록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아오키는 7경기를 남겨두고 21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3일 은퇴 기자회견에서 후배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눈물에 함께 눈물을 보였으며, 은퇴 발표 후 1군에 복귀하여 팀 승리에 기여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9-25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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