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밥'이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이승윤은 능숙한 죽순 손질 실력으로 최고 분당 시청률 4.
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유이는 성게 가시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시 바다로 돌아가 생선을 잡는 투지를 보였습니다.
류수영은 현지 식재료 '가비'를 생으로 맛본 후 목에 이상 증세를 느껴 고생했지만, 현지인의 조언으로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네 사람은 팔라완의 별미 '비수고 생선'을 잡아 류수영의 손맛으로 푸짐한 '정글밥'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