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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인터뷰 - 탈북민 최초 차관급 오른 태영호 민주평통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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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제2의 태영호' 탄생 예고하며 '자유통일' 외친다! 김정은, '고위급 탈북'에 충격?
태영호 민주평통사무처장은 '통일운동가'라는 타이틀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자유통일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북한 고위급 인사들의 탈북은 '자유'를 향한 갈망이라고 강조하며, 리일규, 조성길, 류현우 등 후배 외교관들의 탈북이 김정은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권 확대를 통해 자유통일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5 0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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