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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로 식량난 커진다? 러시아가 식량·원유 해결해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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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뒷문' 활짝 열고 러시아 품에 안겼다?! 김정은, '포탄' 대신 '식량' 챙겼다!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 소장이 9월 중순 북중 접경 지역을 방문해 북한의 실제 상황을 전했다.
러시아가 북한에 포탄을 지원받는 대가로 식량과 원유를 공급하며 북한의 어려움을 해결해줬다는 것이다.
특히 북러는 국경 개방 문제까지 합의하며 북한 노동자들이 문화, 교류 비자 등으로 러시아에 진출하는 길을 열었다.
김 소장은 북한의 경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으며, 압박과 제재보다는 실용적인 대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5 0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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