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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코리아 眞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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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스코리아 진에 연세대 출신 김채원 씨,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 되고 싶어'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 씨(22·서울경기인천 진·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가 진(眞)을 차지했다.
김 씨는 스스로를 '공부만 하던 학생'이라고 표현하며 미스코리아에 지원한 이유를 '메시지를 직접 소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선(善)은 박희선 씨(21·서울경기인천 선·미국 카네기 멜런대 정보시스템학과), 미(美)는 윤하영 씨(22·대전세종충청 진·이화여대 무용과)가 각각 차지했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후보자들의 지성·인성은 물론 공익적 책임감, 비전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2024-09-25 0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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