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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입도 못 떼"…화기애'매' 尹-韓 만찬엔 '세 가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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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만찬'은 소고기와 커피만 남았다…'빈손'에 '독대'까지 틀어막히자 한동훈, '즉각 재요청'!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찬은 62일 만에 성사됐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현안 논의는 전무했고 체코 순방 성과 자랑만 가득했다.
한동훈 대표는 '인사말' 기회조차 얻지 못했고, 독대 요청은 또다시 거부당했다.
한 대표는 즉각 독대를 재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만찬은 '화기애애'했지만 양측 모두 득보다 실이 더 큰 만남이었다는 평가다.
2024-09-25 0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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