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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장동혁 "한동훈, 인사말 기회도 없어…두 번 세 번이라도 독대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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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만찬은 했지만… 독대는 '노'? 김건희 리스크까지 거론하며 둘 사이 냉기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2일 만에 만찬을 가졌지만, 현안 논의는 없었고 독대도 불발됐다.
한 대표는 만찬 후 독대를 재차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은 언론 공개를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독대에서 의정 갈등과 김건희 여사 문제 등을 거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독대는 이루어져야 한다"며 "당 대표로서 당의 입장을 말씀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5 0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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