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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규놀이 끝판왕 나왔다’ 11분 12초 동안 투구수 22개 버텨 볼넷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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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마사야, '용규 놀이' 끝판왕 등극! 22구 승부로 일본 신기록 세우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의 야노 마사야가 주니치 드래곤즈 와쿠이 히데아키와의 22구 승부를 펼쳐 일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NPB 역사상 최장 타석 기록이며, MLB 역사상 1930년대 루크 애플링의 28구 승부 이후 처음입니다.
야노는 '용규 놀이'의 창시자 이용규와 우투좌타, 체형, 수염까지 닮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용규는 2010년 넥센 박준수(박승민)와의 20구 승부로 유명합니다.
2024-09-25 0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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