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은 JB금융의 밸류업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JB금융은 주주환원율 50%, ROE 15%,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비중 40%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광주은행으로부터 특별배당을 통해 배당 재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말까지 약 3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통 주식 수가 적고 일평균 거래 대금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은 수급 상황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