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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10억짜리 ‘삐끼삐끼’ 신고식···김태형도, 이호민도 “김도영 선배님 상대해보고 싶었는데”[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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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에 홀딱 반한 신인들! '제2의 양현종' '제2의 윤석민' 꿈꾼다
KIA 신인 11명이 입단식을 갖고 팬들과 만났다.
1라운드 김태형과 2라운드 이호민은 모두 김도영을 가장 만나보고 싶은 선배로 꼽았다.
김태형은 '제2의 양현종'을, 이호민은 '제2의 윤석민'을 꿈꾸며 2025 신인왕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11명은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 올라 삐끼삐끼 댄스를 선보이며 신고식을 치렀다.
2024-09-25 0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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