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밥'에서 유이가 바다에서 성게 가시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고, 류수영은 현지 채소를 먹고 식도 통증을 호소하는 등 고난을 겪었다.
유이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시 바다에 들어가 사냥에 나섰고, 류수영은 현지인의 민간요법으로 통증을 완화했다.
이들은 험난한 정글 생존 속에서도 끈기와 유머를 잃지 않으며, 다채로운 먹거리를 찾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류수영이 직접 만든 생선조림은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