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결혼을 앞두고 변화된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해 화제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는 앞서 공개했던 독특한 인테리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특히 현아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개된 사진이 신혼집 인테리어일 가능성이 높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현아는 용준형과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파격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