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수현이 영화 '보통의 가족' 언론시사회에 딥퍼플 벨벳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벨벳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딥퍼플 색상이 조화를 이뤄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현은 블랙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고, 과도한 액세서리 없이 깔끔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보통의 가족'은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보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영화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