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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승리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도 이기고 싶다” 장수 외인의 길 걷는 카메룬 특급의 다짐, 늘 최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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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현대건설과 2연패 도전! "MVP도 노리고 싶어요"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모마가 2024-25시즌에도 팀과 함께 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했던 모마는 이번 시즌에도 개인적으로 MVP를 노리는 동시에 팀의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었다는 모마는 KOVO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개막을 준비할 계획이다.
모마는 올 시즌 V-리그 네 번째 시즌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다.
2024-09-25 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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