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정글밥'서 생가비 잘못 먹고 고생… 구세주 소녀 등장!

'정글밥' 류수영이 필리핀 팔라완에서 생가비를 잘못 먹고 고통을 겪었다.

류수영은 식재료 연구를 위해 생가비를 맛봤지만, 흙이 섞여 독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류수영은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 속을 게워내며 고통스러워했다.

이승윤은 류수영에게 '먹어도 되는 거냐'고 물었지만 현지인은 '절대 안 된다.

요리해서 먹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류수영은 마을 사람들에게 물을 구해 입을 헹궈 냈지만 차도가 없었다.

그때 마을 소녀가 등장해 생가비를 요리하지 않고 먹어서 그렇다며 식초로 만든 설탕을 건넸다.

류수영은 설탕을 먹고 30초 만에 편해졌다.

2024-09-25 07:12:30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