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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품·갑질' 직원도 수천만원 줬다…새마을금고 성과급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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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징계 받은 직원에게도 성과급 퍼주기? '도덕적 해이' 논란!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징계 전력이 있는 직원들에게 수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도덕적 해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금품 수수 혐의로 징계를 받은 직원들도 성과급을 챙긴 것으로 밝혀져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새마을금고의 징계자 성과급 지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마을금고 측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0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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