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157km→147km, 왜 최고 구속이 10km나 줄었나...5강 희망 위기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SSG 앤더슨, 4일 휴식 등판의 혹독한 대가… 직구 구속↓ 6실점 부진! 가을야구 불안 신호탄?
SSG 앤더슨이 24일 LG전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최근 4일 휴식 등판을 연속으로 소화하며 체력 저하가 드러났으며, 직구 구속이 147km까지 떨어졌다.
SSG는 2연패를 당하며 5위 KT와의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남은 4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가을야구 진출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의 체력 문제를 고려하며 최종전 선발 투수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25 01:41: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