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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샷’ 뒤 2개월, 위태로운 당정 관계… 오늘 만찬이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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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vs 한동훈, 냉전 돌입? 러브샷은 잊었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독대가 불발되면서 당정 관계가 냉전 분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 등 현안마다 입장 차이를 보이며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대통령실은 한 대표 측의 의도적인 언론 플레이를 의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불통 행보를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7월 만찬에서 '러브샷'을 나누며 협력을 약속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2개월 만에 급격히 악화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4-09-25 0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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