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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공범' 이종호, 검찰 수사 시작된 4년 전 김 여사와 40차례 통화·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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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이종호 전 대표와 40번 통화? '김건희 특검법' 불붙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와 이종호 전 대표가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40차례 전화 및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전 대표는 김 여사 측과의 통화 사실은 인정했지만, 코바나 콘텐츠 직원과의 통화였다고 주장하며 40차례 이상 통화했다는 보도는 허위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이를 근거로 '김건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를 압박했다.
2024-09-25 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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