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 만찬은 '쏘쏘'?! 김건희는 없었고, 독대 요청은 '묵묵부답'...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찬을 함께 했지만, 김건희 여사 관련 사안이나 의정 갈등 등 민감한 현안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 대표가 요청한 윤 대통령과의 독대 역시 불발됐고, 한 대표는 다시 한번 독대를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체코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야당의 '덤핑' 비판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지만, 여당 참석자들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제대로 된 논의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