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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비상! 로드리 뛴 최근 76경기에서 딱 한 번 졌는데…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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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심장, 로드리 부상… 9개월 결장 예상! 챔스 우승 꿈에 먹구름?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최소 9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로드리는 지난 아스널전에서 파르티와 충돌 후 쓰러져 교체됐으며, 전문가들은 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로드리는 맨시티의 빌드업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76경기 동안 단 한 번만 패배를 경험할 정도로 팀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부상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에 큰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4-09-25 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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