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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류수영, 생가비 시식 후 촬영 중단..."식도에 가시 박힌 느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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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정글밥'서 생가비 먹고 위기! 현지 소녀의 코코넛 식초로 구출?!
'정글밥'에서 류수영이 필리핀 현지 식재료인 가비를 생으로 먹었다가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가려움증을 겪었다.
현지인은 가비는 익혀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고, 류수영은 생으로 먹은 것을 후회하며 고통스러워했다.
다행히 현지 소녀가 코코넛 식초로 만든 설탕을 건네 류수영은 30초 만에 증상이 완화됐다.
류수영은 소녀의 도움에 감사하며 '약사'라고 칭찬했다.
2024-09-25 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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