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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홈 최종전 유종의 미’ 홍원기 감독 “내년에는 꼭 가을야구 가겠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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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홈 최종전 역전승으로 유종의 미! 홍원기 감독, "내년엔 가을야구 간다!"
키움 히어로즈가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송성문의 8회 역전 3루타가 결승타가 됐다.
선발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김연주, 김동욱, 주승우 등 불펜진이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홍원기 감독은 "홈 최종전 팬분들께 승리 안겨드려 기쁘다.
내년에는 꼭 가을야구에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4 2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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