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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라크전 장소 변경 요청...용인미르스타디움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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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용인서 이라크전 뛴다? 서울월드컵 잔디 상태 '최악'!
다음 달 15일 열리는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예선 3차전 이라크와의 홈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를 확인한 결과, 15일까지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아시아축구연맹에 경기장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지난 팔레스타인전에서 잔디 상태 논란이 일었던 데 따른 조치로, 협회는 잔디 개선 가능성과 함께 대체 구장을 면밀하게 검토해왔습니다.
2024-09-24 2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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