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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배구 컵대회 4강 진출…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데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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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즐리 35점 폭발! 삼성화재, 2연승 질주하며 준결승행 확정!
삼성화재가 알리 파즐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국군체육부대를 3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파즐리는 이날 데뷔전에서 무려 35득점을 터뜨리며 V리그 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편,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새롭게 부임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한국 무대 첫 승리를 챙겼으며, 알리와 아히가 각각 18점과 1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24-09-24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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