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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외인 1선발, 왜 147km로 뚝 떨어졌나. 2이닝 6실점 난타→5강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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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앤더슨, 4일 휴식 등판 체력 한계 드러내며 6실점…'구속 저하' 뼈아픈 패배
SSG 앤더슨이 24일 LG전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4일 휴식 등판을 연속적으로 강행하면서 직구 구속이 떨어졌고, 150km를 넘지 못했다.
특히 1회에는 수비 실책까지 겹쳐 2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회에는 박동원에게 솔로 홈런을 맞는 등 4실점하며 결국 3회 이건욱으로 교체됐다.
앤더슨의 부진은 SSG의 2연패로 이어졌으며, 5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2024-09-24 2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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