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자신의 채널에 준범 군의 사진을 게재하며 "너 때문에 오늘 심쿵했다"는 글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준범 군은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거나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