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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협력 제도화 위한 ‘사무국 설립’, 연내 목표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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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시다, 바이든 셋이 손잡고 북한 견제? 한미일 협력 대박 터지나!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 바이든 대통령의 뜨거운 의지가 담긴 한미일 협력이 본격화된다! 3국 외교장관은 뉴욕에서 만나 연내 정상회의 개최와 협력사무국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에 설립될 예정인 한미일 협력 사무국은 3국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국은 북한의 최근 우라늄 농축 시설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동식발사대 공개, 북러 불법 군사협력 등에 우려를 표명하며 국제사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이행을 견인하기로 했다.
또한, 남중국해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2024-09-24 2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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