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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급식실 직원 “초코우유 더 달라고 웃통 벗고 행패” 충격 (김창옥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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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中학교 급식실 '막말'에 분노! '밥 때문에 고달픈 인생' 토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 중학교 급식실 근무하는 46세 여성의 고충이 공개됐다.
갱년기 증상으로 아이들의 반찬 투정과 막말에 욱하는 자신을 털어놓으며 "밥 때문에 고달픈 제 인생 어떡하죠?"라고 호소했다.
특히 "밥 나온 꼬라지 봐라" 등의 막말과 떡을 붙여 설거지를 어렵게 만드는 행동, 초코우유를 계속 요구하며 웃통을 벗고 행패 부리는 학생들의 행동 등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2024-09-24 2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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