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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병원 매출 줄어들까봐 딸 '입학·졸업식' 평생 불참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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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딸 졸업식엔 안 갔다? "매출 손실 커서" 쿨한(?) 발언에 딸 답답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딸의 졸업식에 가지 않은 이유를 밝혀 화제다.
그는 딸의 대학교 졸업식에 가지 않았다며 "병원 문 닫고 가도 되지만 매출 손실이 너무 크다"라고 말했다.
반면 손주 돌잔치에는 참석했으며 "딸과 격이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딸은 아버지의 효율성만 따지는 모습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맨날 이 얘기만 한다"라고 말했다.
2024-09-24 2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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