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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죄송합니다..." 포체티노 허락도 받았지만, 올림픽 참가는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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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74억원男, 올림픽 출전 좌절…첼시의 냉정한 선택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첼시는 엔조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엔조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에게 사과했다.
첼시는 엔조의 올림픽 출전이 팀 전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프리시즌과 프리미어리그 개막 일정이 겹치는 것도 고려했다.
엔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상에 시달렸고, 첼시는 그의 몸 상태를 우려했다.
엔조는 이적료 1억 2100만 유로(약 1774억 원)에 첼시로 이적했으며, 팀의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06-27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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