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 열리는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YTN 민영화와 관련해 김백 YTN 사장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요구로 이뤄졌지만 여당은 반발하며 퇴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동생인 류희목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도 증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KT 최대주주 변경, TBS 존폐, 인앱 결제 정책, OTT 요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국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