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野, '민영화' YTN 사장 등 국감 증인 채택…與 반발 퇴장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YTN 사장 vs 유진그룹 회장, 국감장에서 맞붙는다! 민영화 논란 불붙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YTN 김백 사장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야당은 YTN 민영화 과정에 대한 의혹을 밝히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여당은 기업인과 언론사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발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과정, TBS 매각 논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24 20:55:1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