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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처럼…'40-40' 도전하는 기아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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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 눈앞… '오타니 닮은꼴' 기아의 샛별
KBO 리그에서 '40홈런 40도루'는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기아의 김도영은 현실로 만들고 있다.
이미 38홈런 40도루를 기록한 김도영은 2개의 홈런만 더 추가하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40 클럽'에 가입한다.
김도영은 50홈런 50도루를 달성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와 비교되며 'KBO의 오타니'로 불린다.
기아는 잔여 경기에서 김도영에게 타석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하며 '40-40'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9-24 2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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