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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개월 결장!" 전방십자인대 파열+반월판 손상. 맨시티 로드리 부상 예상보다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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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로드리, 8개월 아웃! 5연패 도전, 험난해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무릎 부상으로 최대 8개월간 출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023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로드리의 부재는 맨시티에게 큰 타격입니다.
특히 5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에게는 초비상 상황입니다.
로드리는 아스널전에서 상대 선수와 몸싸움 후 쓰러졌고,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함께 반월판 손상까지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8개월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맨시티는 이미 로드리와 3년 계약을 맺었으며, 그를 대체할만한 선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4-09-24 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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