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직각 어깨 뽐내며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마쳐...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도 기대!
송혜교가 화이트 셔츠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직각 어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도 특별 출연한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던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