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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이순재, 드라마 ‘개소리’ 촬영 중 건강악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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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이순재, 건강 악화에도 '개소리' 촬영 투혼…'투혼 연기' 기대
배우 이순재가 드라마 '개소리' 촬영 중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프로의식을 발휘해 촬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개소리'는 이순재를 비롯해 김용건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는 힐링 코미디 드라마로, 개와의 대화라는 독특한 소재로 2024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순재는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완벽하게 암기하는 등 투혼을 보여줘 '개소리'의 최고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개소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논스톱5'의 변숙경 작가와 '3인칭 복수'의 김유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2024-09-24 1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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