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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G·삼성 … 대기업에 부는 리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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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담은 신세계리츠 상장, LG도 리츠 사업 본격화… 부동산 시장 활기 예상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 '신세계스타리츠'를 설립하고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그룹은 D&O를 통해 리츠 사업에 진출, LG트윈타워 등 자사 부동산을 편입하고 서울 상암동 드림타워 인수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FN리츠는 삼성화재 판교 사옥을 편입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기업들이 리츠 설립과 우량 부동산 자산 편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예상된다.
2024-09-24 1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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