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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덤핑수주' 불지피는 野 … 두산 박지원 증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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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배달 수수료, 국감 증인석 뜨겁게 달굴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과 배달의민족 함윤식 부사장, 쿠팡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야당은 체코 원전 계약 덤핑 의혹과 배달 플랫폼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정부·여권은 '가짜뉴스'라며 반박하고 있어 국감 현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4 1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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