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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싶은 마음 있었지만…” 얼리 엔트리 소문 일축, 고려대 문유현 “학교에 정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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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농구 문유현, 드래프트 유혹 뿌리치고 '정기전 스타' 꿈꾼다!
고려대 농구팀의 2학년 가드 문유현이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포기하고 학교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문유현은 지난 24일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15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고려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드래프트 참가를 고민했지만, 고려대에 대한 애정과 남은 경기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27일 열리는 연세대와의 정기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정기전 스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09-24 1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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