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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제시 마치, 돈 아닌 '한국 축구'만 생각했다...감독 선임 과정 여전히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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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폭탄 발언! 마치 감독 1순위였는데… "국내 감독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 나오면서 혼란"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폭탄 발언을 했다.
박주호는 마치 감독이 1순위였지만 9차부터 11차까지 검증보다는 '이제 그만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갑자기 국내 감독을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혼란스러웠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치 감독과 연봉 협상 과정에서 돈보다 한국 축구와 명예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2024-09-24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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