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프롤로지움이 전고체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 등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주가 상승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세라믹 분리막 기술을 통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켰으며, 5분 만에 60%까지 충전 가능한 고속 충전 기술까지 선보여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