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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잔디'에 상암 포기…축구대표팀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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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 악화로 인해 축구대표팀의 10월 홈경기가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폭염과 외부 행사로 잔디가 크게 손상되어 선수들의 불만이 터져나왔고, 손흥민 주장은 잔디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협회는 잔디 보수에도 불구하고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용인 미르스타디움을 대체 경기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용인 미르스타디움은 지난해 여자 축구대표팀 A매치를 개최했으며, 현재 수원 삼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4-09-24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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