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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논란속 “토론회는 역할극” 문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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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토론회, '역할극' 발언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내년 1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토론자 중 한 명인 이강일 의원이 '이번 토론은 역할극의 일부'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역할 토론' 방식을 강조하기 위해 쓴 표현이라고 해명했지만, '결론을 정해놓고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촉구하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2024-09-24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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