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해외 여행 중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는데, 흰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의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춘화연애담'은 왕실 적통 공주 화리공주가 직접 남편을 낙점하는 부마 직간택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로맨스 사극으로, 고아라는 주체적인 화리공주 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