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별세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를 표하며 '진정한 귀감'이었다고 추모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 장 원장을 직접 문병했으며, 윤 대통령 내외는 장 원장의 별세 소식에 큰 슬픔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장 원장의 빈소를 찾아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위로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