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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의 ‘원태인 다승왕 프로젝트’, 이승엽 감독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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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다승왕 눈앞에… 두산 '곽빈'이 변수
삼성 원태인이 생애 첫 다승왕 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두산 곽빈의 활약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원태인은 15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곽빈이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할 경우 다승왕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은 원태인을 1군에 잔류시키고 마지막 경기까지 출전시킬 계획이지만, 곽빈의 등판 상황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
2024-09-24 1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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